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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아디다스 영원 YUNG-1 실착용 후기

by 원지오 2020. 7. 27.

편하게 신을 신발이 필요해서 신발을 구매하려고 찾아보고 있었습니다. 저는 신발을 볼 때 편한 것도 중요하지만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야 해서 고심하던 중에 아디다스의 영원이라는 신발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. 바로 구매했습니다.

언제나 설레이는 박스의 모습이죠. 박스를 여는 순간이 제일 기분이 좋은 거 같아요. 아디다스의 저 삼색 박스는 정말 잘 만든 거 같아요.

아디다스 영원의 옆모습입니다. 새 신발의 깨끗한 저 모습이 너무 기분이 좋네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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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모습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. 

옆모습입니다.

 

어글리슈즈 종류로 나온 신발인데 너무 과하지 않고 생각보다 슬림하게 생겼습니다. 착용감도 정말 편하네요. 예전에 아디다스 슈퍼스타 시리즈를 좀 신었는데 그거보다 훨씬 편하게 느껴져요. 저는 항상 신발을 구매할 때 고민하는 게 흰 신발 계열을 좋아하는데 신다가 더러워지는 게 너무 신경이 쓰이지만 사다 보면 거의 10중 8은 흰 계열 신발을 사게 되는 거 같아요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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